"일동제약, 신약 파이프라인 연구·투자협력 제안의 장 마련"
"일동제약, 신약 파이프라인 연구·투자협력 제안의 장 마련"
  • 강승지 기자
  • 승인 2020.05.23 18: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약조합, 28일 K-BD 제약·바이오기업 오픈이노베이션 포럼 개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연구회장 이재현, 이하 K-BD 그룹)는 오는 28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1회 K-BD 그룹 제약·바이오기업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을 연다.

현 국내 제약·바이오산업계는 인하우스(In-house)의 연구개발 생산성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날로 진화하는 바이오기술 발전을 능동적으로 소화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기업들은 기술이전, 라이센싱, 산·학·연 공동연구, M&A, 벤처 및 스타트업 투자 등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다각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따라서 포럼은 '제약·바이오기업 오픈이노베이션 및 기회/리스크쉐어링'을 주제로 대기업이 보유한 유망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전략적 투자협력 모델(K-R&D협력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일동제약은 자체 보유한 항암, 대사성질환, 간질환, 안과질환, CNS분야 10개 파이프라인에 대해 국내 타 제약·바이오기업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 간 연구협력과 전략적 투자협력 모델 구축을 제안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국내 제약산업분야 매출 10위권 기업인 일동제약이 협력모델 제안을 계기로 국내 제약·바이오헬스산업의 혁신 생산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 시켜나갈 게획"이라고 했다.

한편, K-BD 그룹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조직으로 현재 제약·바이오기업, 벤처·스타트업, 대학, 연구기관, 의료기관, 투자기관, 기술거래기관, 창업보육기관, 컨설팅기관, 인프라운영 기관 등 총 200개 기관 48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기술마케팅 관련 전문가 양성 교육, 바이오헬스분야 벤처·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공조체계 구축, 바이오헬스산업 사업개발분야 최신 정보공유의 장 조성 등을 진행함으로써 제약·바이오헬스산업 사업개발 분야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