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19 지역 전파 막자… 공적마스크 1976만 개 특별 공급
코19 지역 전파 막자… 공적마스크 1976만 개 특별 공급
  • 강승지 기자
  • 승인 2020.05.22 18: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앙정부와 지자체 요청… 취약계층과 방역·대민업무자

[발표] 22일 마스크 수급상황 - 취약계층 및 방역·대민업무자 특별공급

양진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취약계층 지원과 방역 목적으로 오는 25일부터 총 1976만 개를 특별공급한다.

양진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은 22일 마스크 수급상황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마스크가 필요한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요청에 취약계층과 방역·대민업무 종사자에게 마스크를 공급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국방부, 경찰청, 국토부 등 17개 중앙부처에 방역관리, 대민업무 등 공공 목적으로 총 890만 개가 공급된다.

이와 함께 서울시, 부산시, 전남도 등 7개 시도에 취약계층 지급, 방역관리 목적으로 1086만 개가 간다.

아울러 22일(오늘) 공급되는 공적마스크는 총 786만1000개다. 이 중 운수업 종사자를 위해 국토부에 6만7000개를 공급한다.

의료기관에도 70만 개를 우선 공급한다. 또한 공적판매처인 전국 약국에 697만3000개, 하나로마트에 6만1000개, 우체국에 6만 개가 판매된다.

마스크를 살 수 있는 곳은 ▷전국 약국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