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충효 대표이사 시구, 레모나인형탈 등 행사

경남제약(대표 류충효)이 지난 2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롯데 경기에서 ‘레모나 데이’를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남제약 류충효 대표이사의 시구를 시작으로 경남제약 임직원과 협력업체, 가족 등 300여명이 고척스카이돔을 방문해 함께 응원을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작년에 이어 시타자로 레모나 인형탈이 등장해 어린이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류충효 대표이사는 “올해 레모나의 출시 35주년을 맞아, 레모나를 사랑해주시는 야구팬분들과 경남제약 임직원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레모나는 국민 비타민으로써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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