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환자중심 공익적 임상연구 확대를 위한 토론회: 임상연구, 의약품 시판후에도 필요하다

◆일시: 5월16일(수) 오전 9시30분

◆장소: 국회의원회관 2층 제8간담회실

◆주관: 환자단체연합회, 인구정책과 생활정치를 위한 의원모임

◆주최: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국회의원

◆프로그램

-사회: 조원준 더민주 보건의료 전문위원

-개회사: 김상희 의원

-좌장: 김윤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

-발제: 김윤 교수(환자안전과 병원비 부담경감을 위한 공익적 임상연구의 역할(, 김동욱(혈액병원장),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교수(표적항암제 글리벡 복용중단 사례를 통한 공익적 임상연구 필요성), 윤영호 서울의대 가정의학과 교수(식약처 허가 외 사용 항암제 사후 보고자료를 활용한 공익적 임상연구 제언)

-토론자: 정보영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 조윤비 C&J소비자연구소 대표, 안기종 환자단체연합회 대표, 신성식 중앙일보 기자, 김국일 복지부 보건의료기술개발과장, 김은희 식약처 허가초과의약품평가TF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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