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건강 관련 루테인 부문 브랜드 인지도 1위

루테인 미니 제품(사진: 안국약품)
루테인 미니 제품(사진: 안국약품)

안국건강의 눈 영양제 '루테인'이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눈 건강기능식품 대상에 선정됐다.

17일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관계사 안국건강(대표이사 어광)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0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에서 건기식 눈 건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0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은 미래 지향적이고 지속 가능한 브랜딩으로 고객 욕구를 충족시킨 브랜드를 선정해 올바른 소비생활의 척도를 마련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이번 대상에는 안국건강을 비롯해 총 31개 부문의 브랜드가 선정됐다.

앞서 안국건강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발표한 루테인 인식 온라인 조사에서 '눈 건강 관련 루테인 부문 브랜드 인지도 1위'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건기식 브랜드로 우수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안국건강 관계자는 "이번 2020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수상으로 눈 건강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 개발과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건기식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국건강은 그동안 눈 노화·눈 피로·눈 건조 관리 등 눈에 특화된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아이세이프 루테인, 눈에좋은 루테인 플러스, 안국 더 퍼스트루테인, 루테인 미니100, 눈건강 루테인지아잔틴 등 총 17개의 눈 건강을 책임지는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루테인지아잔틴 미니를 비롯한 루테인 미니100·아스타잔틴 미니 등 미니 캡슐 라인업도 크게 각광받고 있다. 이 제품은 눈의 피로도·노화로 인한 황반 색소 밀도 감소를 우려하는 현대인을 위한 건기식이다. 기존 발매된 캡슐 제형 대비 5분의 1 크기인 초소형 미니 캡슐 형태로 크기가 큰 정제나 캡슐 섭취가 힘든 사람도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 

'루테인지아잔틴 미니'는 정상 눈 기능에 필수적인 루테인지아잔틴이 단일성분 100% 함유된 제품으로, 하루 한 알만으로도 식약처 권장 기준 1일 최대 섭취량인 루테인지아잔틴 복합추출물 20mg 섭취가 가능하다. 안국건강은 "루테인지아잔틴은 신체 내부에서 생성되지 않아 외부로부터 보충이 필요한데, 20대 중반 이후부터 황반색소 밀도가 감소되는 만큼 꾸준하게 섭취하면 눈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루테인 미니 100'은 오직 루테인만 함유된 눈 영양제로 하루 섭취량의 최대 함량인 20mg을 100mg 초소형 캡슐에 콤팩트하게 담아 내 모든 사람이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인도 카르나타카 지역의 전용 농장에서 100% 재배되고 직접 관리돼 품질이 우수하다. 현재 안국약품 공식몰(AGmall), 온라인 쇼핑몰(CJ·롯데·현대·홈앤쇼핑 등), NS샵플러스, K쇼핑, GS마이샵 등 티커머스 채널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아스타잔틴 미니'는 아스타잔틴(헤마토코쿠스) 함유로 눈 조절력·긴장된 눈 근육의 이완 속도를 높여 섭취 시 눈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실제 인체적용시험 결과, 망막의 모세혈관 혈류량을 증가시켜 눈의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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