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재 대웅제약 본부장, 마케팅·영업 총괄 부사장 승진
이창재 대웅제약 본부장, 마케팅·영업 총괄 부사장 승진
  • 김경애
  • 승인 2020.01.03 08: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0대 젊은 리더, 기존 패러다임 혁신적 변화 주도
진성곤 대웅바이오 CNS영업본부장도 부사장 승진
이창재 대웅제약 신임 부사장(왼쪽)과 진성곤 대웅바이오 신임 부사장(사진: 대웅제약)
이창재 대웅제약 신임 부사장(왼쪽)과 진성곤 대웅바이오 신임 부사장(사진: 대웅제약)

대웅제약에서 마케팅과 ETC(전문의약품) 본부를 이끌어온 이창재 본부장이 마케팅·영업 총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그룹 관계사인 대웅바이오의 진성곤 CNS영업본부장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3일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2020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양 본부장이 1월1일자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이창재 부사장은 2002년 대웅제약에 입사해 18년간 ETC·마케팅 본부에서 다양한 직무를 수행했고, 최고 소장 등을 역임하며 회사 주요 프로젝트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했다. 2015년 40대 초반의 젊은 나이로 본부장으로 발탁돼 업계 주목을 받았고, 2018년부터 인사·경영관리 부문을 함께 관장하며 입지를 넓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창재 부사장은 대웅제약 영업마케팅 핵심인 '검증 4단계 전략'을 수립해 혁신적 마케팅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했으며, 업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는 대웅제약의 차별화된 마케팅·영업 성과를 견인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대웅제약은 성별·나이 관계 없이 능력·성과를 중심으로 한 인재 중용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며 "이창재 부사장은 능력 있는 젊은 리더로서 기존 영업·마케팅 패러다임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켜 회사 성장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그룹 관계사인 대웅바이오(대표 양병국)의 CNS영업본부를 이끌던 진성곤 본부장도 1월1일자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진성곤 부사장은 1992년 대웅제약에 입사해 20여년간 영업소장·마케팅실장·사업부장 등을 역임하며 대웅의 ETC 사업 성장을 이끌었다. 2015년부터는 대웅바이오 ETC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신설된 CNS 사업부를 이끌었으며, 2018년에는 CNS(중추신경계) 시장 1위를 달성했다. 주력 제품인 글리아타민을 800억원대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성장시킨 공로 등을 인정받아, 이번 정기 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