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석형 회장 "건기식 산업에 골든타임 · 책임의 무게"
권석형 회장 "건기식 산업에 골든타임 · 책임의 무게"
  • 강승지
  • 승인 2020.01.02 10: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년 내 25조원 · 품질관리 · 정보제공 · 수출" 방향 제시
권석형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

"건강기능식품 산업에게 이번 2020년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 길을 개척한다'는 극세척도(克世拓道)의 골든타임이 될 것이다. 그간 우리가 어려움 속에서도 단단한 연대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듯, 정책적·사회적 패러다임의 변화를 슬기롭게 이겨낸다면 초일류 바이오헬스 산업으로서의 면모를 닦아나가는 대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 자신한다."

권석형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은 최근 배포한 2020년 경자년(庚子年)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건강기능식품 산업에 책임의 무게가 더욱 실릴 것으로 예상된다. 여러 변화를 앞두고 일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우리 업계가 합심해 혁신과 변화의 발걸음을 재촉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이어 권 회장은 협회의 올해 핵심 사업을 ▷건강기능식품 산업규모 10년 이내 25조원으로 성장 ▷품질관리로 최상의 제품 제공 ▷소비자 정보제공을 위한 대국민 홍보 강화 ▷정부 및 산학연과 소통으로 건강기능식품 과학화 및 글로벌화 ▷핵심산업 발전 위해 수출 확대 등을 제시했다.

권 회장은 "이러한 과업은 우리 협회의 노력만으로 달성하기가 어렵다"며 "우리 산업이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국가의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회원사의 적극적인 지원과 열정을 다시 한 번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권석형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의 신년사 전문이다.

친애하는 건강기능식품업계 가족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고 소망하는 일들이 이뤄지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지도 벌써 열여덟 해에 접어들었습니다. 하나의 산업이 자립하기까지 비교적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주어진 소명을 충실히 수행하였기에 국민 건강과 국가 경제를 책임지는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는 오늘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업계를 대표해 그간의 열정과 헌신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는 12대 협회장으로 취임한 후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소비자 신뢰를 제고하고, 산업의 혁신적인 발전을 위해 ‘과학화와 글로벌화’에 대한 의지와 실천을 명확히 해왔습니다. 이러한 비전이 우리 산업에 대한 국민과 국가의 신뢰를 축적하는 단단한 토대이자 혁신의 기초가 되어, 우리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감사하게도, 회원사 여러분이 함께 노력해주신 덕분에 지난해도 시장은 또 한 단계 성장했고 유의미한 성과의 발자취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업계 가족 여러분!

올해는 특히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정부의 산업육성 의지와 소비자의 높아지는 기대에 부응함과 동시에, 일반식품의 기능성 표시 등 정책 과제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우리 산업에 책임의 무게가 더욱 실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러 변화를 앞두고 일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우리 업계가 합심하여 혁신과 변화의 발걸음을 재촉해 나가야 합니다.

이에 우리 협회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2020년 5대 핵심 사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건강기능식품 산업규모를 10년 이내 25조원으로 성장시키겠습니다.

둘째 우수한 품질관리로 최상의 제품만을 제공하겠습니다.

셋째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제공 등을 위해 대국민 홍보를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정부 및 산학연과의 면밀한 소통 등으로 건강기능식품의 과학화 및 글로벌화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섯째 국가 경제의 핵심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수출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이러한 과업은 우리 협회의 노력만으로 달성하기가 어렵습니다. 우리 산업이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국가의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회원사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과 열정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건강기능식품업계 가족 여러분!

건강기능식품 산업에게 이번 2020년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 길을 개척한다’는 극세척도(克世拓道)의 골든타임이 될 것입니다. 그간 우리가 어려움 속에서도 단단한 연대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듯, 정책적·사회적 패러다임의 변화를 슬기롭게 이겨낸다면 초일류 바이오헬스 산업으로서의 면모를 닦아나가는 대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 자신합니다.

그 위대한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리며, 우리 협회도 선두에 서서 현명한 길잡이이자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2020년 1월 1일, 새해 새아침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권석형 회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