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사바-급여확대·스텔라라-PVA 적용...약가인하 추진
넥사바-급여확대·스텔라라-PVA 적용...약가인하 추진
  • 최은택
  • 승인 2019.12.19 0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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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수젯정 3품목 자진인하...벤토린네뷸2.5mg 인상

정부가 넥사바와 스텔라라 제품군의 상한금액을 조정하기로 했다. 넥사바는 급여 투여범위 확대, 스텔라라는 사용량 약가연동협상이 체결된 결과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복지부는 이 같이 상한금액 조정을 추진중이다. 에스케이케미칼의 프로맥정(폴라프레징크)는 216원에서 152원,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알리톡연질캡슐 10mg과 30mg은 각각 6225원에서 4357원, 1만2450원에서 8715원으로 상한금액이 인하된다.

또 가산기간이 종료되면 2020년 12월1일에 프로맥정은 116원, 알리톡연질캡슐 10mg과 30mg은 각각 3333원과 6667원으로 약가가 추가 조정된다.

한국얀센의 스텔라라프리필드주와 스텔라라피하주사는 사용량약가연동 유형나 협상을 통해 상한금액이 조정된다. 구체적으로 프리필드주는 248만2374원에서 240만1천원, 피하주사는 248만2374원에서 240만1천원으로 각각 인하된다.

또 바이엘코리아의 넥사바정200mg은 적응증 확대에 따른 사전 약가인하로 1만8978원에서 1만8560원으로 약가가 조정된다. 기등재약 중 14개 품목은 자진인하로 상한금액이 조정된다.

품목별 변경금액을 보면 ▲한미약품 로수젯정10/5mg 895→880원, 10/10mg 1251→1231원, 10/20mg 1263→1242원 ▲새한제약 잘토젠정 147→143원, 레그칼정25mg 2267→1900원 ▲현대약품 올라핀정10mg 2599→1710원 ▲대웅바이오 베아셉트정 10mg 2286→2215원, 5mg 2060→1198원 ▲크리스탈생명과학 도네린정10mg 2460→1698원, 5mg 2060→1198원 ▲암젠코리아 레파티주프리필드펜 14만2311→12만8400원 ▲경보제약 경보라베프라졸정10mg 534→528원 ▲다림바이오텍 디에진정 2만8897→2만7000원 ▲제이더블유생명과학 플라오피주 5400→5320원 등이다.

한편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벤토린네뷸2.5mg은 생산원가 보전대상으로 지정되면서 동시에 상한금액이 176→178원으로 조정된다. 또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벤토린흡입액과 대한약품공급의 살부톨흡입액은 생산원가 보전대상으로 신규 지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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