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훈 전무(사진: 현대약품)
이재훈 전무(사진: 현대약품)

현대약품은 "지난 2일 미래전략본부 이재훈 전무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전무는 GSK에서 26년간 재직하며 호흡기 사업부 영업이사 등을 역임해 천식·COPD 신제품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킨 바 있다. 

현대약품은 이 전무 영입이 호흡기 분야 신제품, 설포라제, 레보투스, 페미로살 등의 주력 제품군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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