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2019 건강서울페스티벌서 홍보부스 운영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가 서울특별시 시청 광장에서 진행된 '2019 건강서울 페스티벌'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홍보활동을 벌였다.

약사회는 지난 22일 서울특별시약사회 주최 '2019 건강서울 페스티벌'에 참여해 "전문의약품은 공공재입니다"를 주제로 리플렛을 배포하고 전문의약품의 공공재적 성격에 대해 설명하는 등 전문의약품에 대한 이해와 약사직능 인식 제고의 계기로 활용했다.

또한 약대생들이 함께 참여해 부스를 찾은 시민들에게 대한약사회 온라인 SNS 채널을 홍보하는 한편, 유튜브 채널 구독을 독려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신성주 홍보이사는 "오늘 행사를 통해 3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유튜브 채널 구독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국민들에게 약사회를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약사직능이 국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홍보활동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히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