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서 만난 '남·북' FIP 방문단, '협력·소통' 모색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주요인사 왼쪽부터 ▲여덟번째 리성일 보건성 제약공업관리국 기사장 ▲아홉번째 김대업 대한약사회 회장 ▲열번째 도미니크 조르단 FIP 회장) (왼쪽부터 ▲북측 방문단 단장 리성일 보건성 제약공업관리국 기사장 ▲김대업 대한약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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