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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구충제로 암 치료? 약사회, 약국가에 주의 당부

  • 기자명 강승지
  • 입력 2019.09.20 14:11
  • 수정 2019.09.20 18:53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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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수 2019-10-25 13:51:16
오늘 죽을지 모르는데 뭔들
못하나?살인도 불사하는 각오다.
2019-10-10 16:33:23
어차피 내일 죽일지도 모르는 사람들인데 임상실험이나 그런것들 스스로 자처해서 할듯 부디 성공하길 바람
이영세 2019-10-04 23:41:26
보건부 약사회 여러분 시한부 암에 걸려 보셨어요?
당장 내일 죽을지도 모르고 치료법도 없는데 먹지말라고요?
펜벤다졸의 정확한 부작용이라도 제시하시고 먹지말라하세요.
펜벤다졸 먹고 죽은사람있나요? 뭔부작용이 암보다 심할까요?
시한부 불치병 암을 지고 가는사람한테 무조건 먹지말라고 하는건
너무 무책임한 탁상주의식 발언입니다.
당신들도 과연 암에 걸려 치료법이 없다고하면 안먹을까요?
차라리 하루빨리 임상실험 하시고 대책을 마련하십시오.
.. 2019-09-29 11:55:12
식약청은 간단히 말기암 환자가 나을 수 있는 약을 하나 추천해주면 될 것 같습니다.--;
너무한다 2019-09-23 19:56:27
사람목숨가지고 장난질치지마라.
절박한 암환자들 이용해 병원 보험 제약사 모두 한통속으로 돈벌이에만 눈이 멀어 값싸고 좋은 치료약을 두고 힘들고 비싼 수술 방사능치료 항암제를 사용한다.
저렴하고 쉽게 암 치료약이 나온다면? 의사 병원 제약사 보험회사 누구도 반기지 않을것이다. 악마에게 양심과 영혼을 팔아 번돈이 나중에 독이 되어 지옥이 있다면 당신들을 기다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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