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탈북 청소년·대학생 위해 장학금 300만원 전달
경기도약, 탈북 청소년·대학생 위해 장학금 300만원 전달
  • 강승지
  • 승인 2019.09.1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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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새삶 주최 'BUK21 새학기 축하 격려모임' 참석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이 탈북청소년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경기도약사회는 지난 7일 박영달 회장이 사단법인 새삶에서 주최하는 'BUK21 새학기 축하 격려모임'에 참석, 탈북청소년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사단법인 새삶(대표 이혜경, 경기도약사회 통일약료위원장)에서 주최한 행사로 한국여성단체협회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30명의 BUK 21(BrainUniKorea, 탈북대학생 연합동아리) 탈북 대학생들에게 새 학기를 맞이해 장학금을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영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탈북 청소년들이 비전을 가지고 잘 성장하고 적응하여 떳떳한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이 되길 바단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경기도약사회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이어 행사를 주최한 새 삶 이혜경 대표는 "경기도약사회가 탈북 학생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장학금을 전해 주신데 탈북자들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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