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필수약센터, 보건의료시민단체 만나 정책 간담
희귀·필수약센터, 보건의료시민단체 만나 정책 간담
  • 강승지
  • 승인 2019.08.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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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약 접근성 확대 · 국가필수약 발전 방안 등 논의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보건의료시민단체와 정책간담회를 통해 정책·사업 성과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원장 윤영미)는 지난 27일 오전 센터 대회의실에서 보건의료시민단체(건강세상네트워크,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소비자시민모임, 한국뇌전증협회, 한국소비자연맹, 환자단체연합회(암시민연대,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와 센터 발전 방안 등을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센터 주요 업무현황, 희귀의약품 접근성 확대 방안, 국가필수의약품 발전방안, 해외대마/마약/향정류 관리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센터 관계자는 "의약품 접근성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방문약료 사업의 추진현황과 성과, 올 3월부터 공급하고 있는 의료용 대마 의약품의 공급 소요시간 단축 성과, 서울 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환자를 위해 운영 중인 거점약국 사업의 운영 성과 및 하반기 확대 계획 등 3가지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해 공유했다"고 강조했다.

센터의 주요 업무 및 성과에 대해 보건의료시민단체에서는 "센터가 국민, 희귀질환자를 대상으로 희귀의약품과 국가필수의약품 관련 중요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국민 홍보가 부족하다"고 공통적으로 지적했다. 

단체들은 "향후에 센터가 대국민 홍보에 더욱 힘써달라"고 했다.

윤영미 원장은 "이번 정책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보건의료시민단체와 긴밀한 협업체제를 구축하고, 향후 센터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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