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정책연·유비케어, 어린이 의약정보 홍보 '맞손'
의약품정책연·유비케어, 어린이 의약정보 홍보 '맞손'
  • 강승지
  • 승인 2019.08.0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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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내 미디어보드 통해 콘텐츠 송출 등 협력

의약품정책연구소(이사장 김대업, 소장 박혜경)와 유비케어(대표이사 이상경)은 지난달 26일 어린이 의약정보 콘텐츠 홍보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 (왼쪽부터 박혜경 의약품정책연구소장,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이사 (사진제공:의약품정책연구소))

이번 업무협약은 정책연구소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19 어린이 의약정보 제공 및 홍보'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콘텐츠를 약국 내 미디어보드를 통해 홍보, 소비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이뤄졌다.

연구소와 유비케어는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 설치된 약 1000여대의 약국 미디어보드인 'UB팜보드'를 통해 어린이와 보호자에게 필요한 의약품 안전사용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연구소에서 제작하고 있는 소비자 맞춤형 의약정보(카드뉴스) 등을 UB팜보드를 통해 송출, 약국을 방문하는 어린이와 보호자 모두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노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박혜경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어린이와 보호자가 안전하고 올바르게 의약품을 복용하는데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 내 약국이 정보제공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의약품정책연구소는 유비케어와의 협력내용을 공개했다.

협력내용에 따르면, 유비케어는 'UB팜보드'의 미디어보드 광고 사업을 기반으로 '의약품정책연구소'의 콘텐츠를 약국 내에 홍보해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한 콘텐츠 공익 사업에 연구소와 상호 협력한다.

아울러 의약품정책연구소는 의약품 안전사용 및 건강과 관련한 콘텐츠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UB팜보드 내 콘텐츠 송출 업무에 대해, 유비케어와 상호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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