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릭 신규등재 '러시'...8월엔 500품목 넘어서
제네릭 신규등재 '러시'...8월엔 500품목 넘어서
  • 최은택
  • 승인 2019.07.27 06: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복지부, 약제목록 고시...기등재약 95품목 삭제

정부의 허가·약가 규제 강화 추진여파로 제네릭 의약품 등재가 폭증하고 있다. 신규 등재 제네릭은 지난달 480여 품목이었는데, 8월에는 500품목을 넘어서 기록을 갱신했다.

보건복지부는 8월 1일부터 적용하는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표' 개정 고시를 26일 공고했다.

신규 등재품목은 총 510개이며, 기등재약 중 95개는 삭제된다. 또 24개는 상한금액 등이 변경된다. 먼저 신규 등재 현황을 보면, 실로스타졸 성분이 49개로 가장 많았다. 서방캡슐 48개, 정제 1개다.

또 몬테루카스트나트륨 16개, 콜린알포세레이트 11개, 도네페질염산수화물과 리바스티그민타르타르산염 각각 10개, 아세클로페낙과 암로디핀/하이드로클로로치아지드/올메사르탄 복합제 각각 9개, 라베프라졸나트륨 8개 등이 각각 등재됐다.

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발사르탄 복합제는 처음 급여목록에 올랐다. 씨제이헬스케어의 엑스원알정으로 품목수는 4개다.

이와 함께 콜바이스연질캡슐 등 95개 품목은 급여목록에서 삭제돼 비급여 전환됐다. 품목허가 취하 59개, 양도양수 25개 등이다. 2개는 업체 폐업으로 삭제됐다. 단, 이들 약제는 내년 1월까지 급여는 적용받는다.

또 제이아트셋정 등 기등재약 12품목은 상한금액이 인하된다. 자진인하, 사용범위 확대 등의 여파다. 약가인하는 8월5일부터 적용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