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법무법인 화우는 오는 26일 오후 2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2층 K룸에서 우즈베키스탄 ·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 대상으로 '법무법인 화우 우즈벡·베트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한칠 러시아 변호사와 최성도 미국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서 '우즈베키스탄 투자환경 및 제약바이오 산업 진출 관련 법률적 고려사항'과 '외국인 투자자의 베트남 제약바이오 분야 진출시 유의사항'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

대상은 제약·바이오 업계 관계자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소속 · 성함 · 직위를 기재해 담당자(jhj@kpbma.or.kr)에게 회신하면 된다. 더 자세한 문의는 협회 대외협력실 글로벌팀(02-6301-2139)으로 문의하면 된다.

프로그램(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프로그램(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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