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0주년. 청년기에 접어든 약국프랜차이즈 위드팜은 "고객 직원 가족 등 이해관계자들의 건강과 행복에서 답을 찾겠다"고 밝혔다. 약국을 통해 행복할 수 있도록 '행복약국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계획도 그래서 나왔다.오늘(22일)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갖는 '2000년 1월22일 생 위드팜'은 쉼없이 미래 지향적 약국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새 영역의 사업에 도전해 왔다. 기업도 가치관이 분명해야 구성원이 공유하고 따르며 거듭 성장할 수 있다는 게 위드팜 경영진의 생각. 20일 위드팜 이상민 대표와 홍
박정관 위드팜 부회장 빙모상 · 김인숙 약사 모친상 ▲빈소 : 안동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 2019년7월31일(수) 오전 6:30 ▲문의 : 010-3350-4879(위드팜 홍경애)
"직원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국 체인이 있어 약업계의 눈길을 끈다.직원들이 '인사이트'(통찰력)를 키울 수 있게 1년의 계획을 세워 매달 다양한 분야의 연사들을 초청하고, 책을 한권씩 읽고 토론하는 자리도 마련했다.3일 아침 박정관 위드팜 부회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임직원과 지역 약사들이 서초동 위드팜 본사 교육장에 모였다. 권영희 서울시의원도 지역 약사와 인사를 나누며 함께 자리했다. 이날 위드팜은 네 번째 '인사이트-상상 아카데미'를 열었다. 매주 금요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