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일부 제약사들이 우수 영업사원에게 중형 승용차를 포상하는 '통큰' 행사를 수년째 이어오고 있다. 휴온스, 국제약품, JW중외 등이 주인공이다. JW중외는 해외여행까지 통크게 쏜다. ▶ 휴온스 "우수 영업사원에 6년째 소나타 포상"휴온스는 '2019년 영업부 POA'를 열고 지난해 실적이 좋은 영업사원 34명에게 신형 소나타를 포상으로 지급했다. 2014년부터 6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내 포상정책이다. 1년간 차량 운용 비용 일체도 함께 제공한다.휴온스는 목표 대비 매출 달성률과 신장률, 새 거래처 수
제약
강승지
2019.01.11 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