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의식과 프로페셔널.화이자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의용공학도가 선임 프리베나 PM에게서 발견한 모습이다. 그후 제약산업에 무관심했던 의용공학도는 PM의 꿈을 품었고, 2015년 당당히 화이자제약 프리베나 PM이 됐다. 주인공은 이학수 씨. 그는 인턴십 당시를 이렇게 회상했다.“대학생 때 우연치 않은 기회로 화이자 인턴십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됐어요. 평소 외국계 기업에 관심이 많았는데, 마침 화이자 인턴십을 접하고 지원했죠. 우연치 않게 간호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업무가 재미있어 보여서 백신팀에 지원했고 거기서 경험을 쌓을
피플
홍숙
2019.03.22 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