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 건강한 식탁을...요리에 가치를 더 한다"헛개 황태 해장국·옥수수수염 된장찌개약콩 들깨탕·돼지감자 짜글이우황청심원, 경옥고, 쌍화탕 등 한방을 모태로 발전해 온 광동제약이 이번엔 가정간편식(HMR) 시장에 진출해 또 한 차례 논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음료 비중이 높은 상황에서 삼다수 유통까지 손 댔을 때도 '제약회사 맞느냐'는 곱지 않은 시선이 적지 않았는데 이런 '광동웨이(Kwangdong Way)'는 더 굳건해 지는 양상입니다.광동은 한 달 전쯤 '요리에 가치를 더하겠다'며
제약
강승지
2019.02.02 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