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지에 갇힌 CSO, 언제까지 그곳에 머물 수 없다 국내 제약업계는 CSO의 존재를 의도적으로 외면하면서 끊임없이 무력화 하기위해 애를 써왔다. 존재하되 존재를 드러내지 않은 '샤이 CSO(Shy CSO)'. 이 모순적 상황이 지속되는 것은 범 제약산업계의 손실이다. CSO는 전문 마케팅과 영업대행자로 탈바꿈 할 수 없는 것인가.① 촘촘한 법망으로 포위되고 있는 CSO② K-CSO 다듬으면 제약산업의 진주지난 몇 년간 CSO (판매대행사) 비즈니스는 무섭게 성장했다. 예전 팀원이었던 영업직원이 회사를 나간 지 1~2 년 만에 벤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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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06:15